골목식당의 화재의 인물인 홍탁집을 백종원대표가 깜짝 방분 하였습니다. 희대의 명언인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라는 말을 유행시켰던 홍탁집인데 과연 6년 만의 기습방문을 잘 통과했는지 변한 게 없는지 확인해 보고 댓글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백종원 홍탁집 기습 방문
백종원대표의 6년 만의 기습방분으로 시작됩니다. 포방터 시장의 최대의 빌런인 홍탁집아들이 깜짝 놀라며 백종원 대표를 맞이하는데요. 최대 유행어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를 만든 인물이기도 하는데 기습방문을 잘 통과했는지 보겠습니다..
한쪽 벽에 걸려 있는 각서
1년 안에 나태 해질 경우 백종원 대표가 도와준 비용의 5배를 변상할 것을 약속한 각서가 보이고 그 옆에 전국상인회에서 중 표창장이 보입니다. 책임감 있게 홍탁집을 운영하고 있는 것 같네요.
홍탁집 촬영당시의 마음을 얘기하는 백종원 대표
촬영당시 홍탁집 아들에 대한 속마음을 얘기하고 있는 백종원 대표. 정말 아끼고 변화시켜주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던 것 같습니다.
백종원 대표의 도움
홈쇼핑에 닭볶음탕을 판매해서 큰 도움을 줬던 백종원 대표.
홍탁집의 수익에 많을 도움을 줬었네요.
6년 전 촬영당시 속마음
6년 전 촬영당시 백종원 대표의 속마음을 살짝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그때는 홍탁집 아들이 너무 얄미워서 백종원 대표가 살짝 삐져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속마음
백종원 대표도 홍탁집 아들이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있어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사람은 믿어주면 변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실천하는 홍탁집 아들과 백종원 대표의 모습.
음식 맛 평가
예전이가 지금이나 음식맛은 좋은 것 같습니다. 백종원 대표가 매우 맘에 들어하는 표정을 보입니다.
홍탁집 아들 꾸준함
6년째 새벽출근 하는 홍탁집 아들
백종원 대표에게 잘 배운 것 같습니다. 꾸준함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홍탁집 아들에 대한 마음
한 번 더 홍탁집 사장에 대해 속마음을 표현하는 백종원 대표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는 말이 틀렸고 앞으로 도 충분히 더 잘 해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식당 운영
식당운영도 잘하고 음식맛도 변함없는 것에 너무 만족하는 백종원 대표
미션 완료
6년 만의 홍탁집 기습방문을 기분 좋게 미션 클리어 하는 백종원 대표
초심을 지켜주셔서 고맙다는 표현을 합니다.
댓글반응
수많은 댓글들이 달렸었는데 모두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다른 홍탁집 아들을 걱정하고 전 국민 감시대상이라는 것을 한 번 더 확인되는 댓글들이었습니다.
본 내용은 아래 유튜브 백종원을 출처로 작성되었습니다.
6년 만에 포방터시장 홍탁집을 기습한 백종원 대표는 내심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잘하고 있는 모습에 오히려 감사를 느끼고 돌아갔습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가 아닌 "사람은 믿어주면 변할 수 있다"라는 말을 실천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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